
제가 토스(toss) 앱을 처음 만난 건 간단하게 문자로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였는데요. 그런 토스 앱이 송금 외에 여러 가지 편의 기능을 추가해 종합 금융 앱으로 성장했는데요. 그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능이 바로 토스 만보기입니다. 토스 만보기는 걸음수를 측정하는 헬스 앱 기능으로 스마트폰의 GPS 기능 등을 활용해 이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카운팅됩니다. 토스 만보기를 사용하면 걸음수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. 이 포인트는 1포인트 당 1원의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습니다. 하루 최대 만보까지 걸으면 최대 40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. 여기에 내 주변지역 방문하기 미션까지 수행하면 하루에 최대 14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 한 번 설정해 두면 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아도 자동 카운..
돈 모아가는 이야기
2022. 9. 27. 00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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